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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힐링&트래블에서 진행된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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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03-27] 120명의 행복~ 힐빙클럽 소문듣고 왔소이다!
작성자 노매드 (ip:)
  • 작성일 2016-06-14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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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44
평점 5점
어느 때 보다 더 화창한 3월의 어느 봄날에~
 
00구청 동복지위원회분들께서 힐빙 클럽을 방문하셨답니다.
 

 
자연의 소리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한데 어우러져
 
저절로 음악 힐링이 되는 것 같았어요.
 
 
적당히 내려쬐는 햇빛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 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식사 먼저 하실께요~' 알고 계시죠?
 
힐빙클럽은 배 부르고 등 따뜻한 힐링을 지향한다는 것을!
 
 

 
맛 있기로 소문난 약선식 뷔페! 맛있기만 한가요?
 
몸에도 엄~청~ 좋은 건강한 식단만을 제공한답니다.
 
 
 
 
 
 
 
 
식사 후 본격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정호 힐러 선생님이 진행 해 주셨어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몸이 가는데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힐링요가와 즐거운 역동 명상시간으로 나의 몸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내 몸의 신체 불균형을 알고 개선하는 시간입니다.
 
 
 
'소리질러~ 느낌아니까!'
 
 
 
 
 
 
빨강팀이 힐링요가 체험을 하시는 동안 보라팀과 노랑팀은
 
시설을 이용하시면서 완전한 휴식시간을 가지셨어요.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 줄 몰랐네. 알았으면 진작에 왔지!'

 
실내 정원 푸실에서 족욕도 즐기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시다가 단잠을 주무시기도 했답니다.
 
 
 
 
 
 
파랑팀은 이희경 힐러 선생님과 함께
 
얼굴을 촉촉하게 하는 엔자임 디토피 팩과
 
바디스캔 시간을 가지셨어요.
 
 

특수 허브 재료 팩을 하면서 피부미용도 챙기고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도 이완시키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빨강과 노랑팀은 힐링요가 프로그램으로 파랑과 보라팀은 엔자임
 
디토피팩과 바디스캔 프로그램으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한 마리의 물고기가 되어 자유롭게 헤엄을 쳐 보세요.'
 
 
 
 
 
 
 
노랑팀을 마지막으로 모든 힐링 프로그램이 끝나고
 
간단한 샤워를 하신 후 환복을 하시고 집에 갈 채비를 하셨습니다.
 
 

힐빙클럽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서 한참 동안 손을 잡고 놓지 못하시더군요.
 
 
저희도 여운이 남아 힐빙클럽을 떠나는 버스를 보며
 
한참동안 손을 흔들고 서 있었답니다.
 

오늘 느끼셨던 여유로움을 잊지 마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힐링이 필요하실 때 또 다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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