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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힐링&트래블에서 진행된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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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314 양평 힐빙클럽 하이** 1박2일
작성자 노매드 (ip:)
  • 작성일 2016-06-14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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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81
평점 5점
2014년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양평 힐빙클럽에서 1박2일간의 하이** 힐링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숙소를 배정받고 짐을풀고 잠깐의 휴식~
 

숙소 내부분 아주 깔끔~
 
식사 시간에 맞추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환복을 한 후 2층 레스토랑으로 이동
 

힐빙클럽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약선식 뷔페 즉, 몸에 좋은 재료로만 만들었다는 음식들이 뷔페로 제공된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 합니다.
 
우선 A조는 '나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제목으로 박영준 힐러 선생님이 진행 해 주셨어요.

우선 목부터 왼쪽~ 오른쪽~
 

힐러 선생님의 설명대로 동작을 하고 있네요.
 
같은시간 B조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제목으로 이인화 선생님께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답니다.
 

우선 준비를 하고...
 

짝을이뤄 짝과 함께 자유롭게 이동하고 몸짓도 해보아요.
 

누운 상태로 상대의 몸을 맛사지 해주는 시간 이에요~
평소에 감정 안좋은 분들은 절대 짝을 거부하세요 ^^;;
 
이렇게 힐링세션 1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이어지는 힐링세션 2가 진행됩니다.
 
힐링세션1 에서는 참여 프로그램 이었다면 힐링세션2 에서는 자유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힐빙클럽 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간이에요.
 

오감테라피방도 체험하고...
 

엔자임 디토피 케어로 얼굴에 생기도 주고...
 
석식 전 공식적인 프로그램은 모두 종료가 되었어요.
 
2일차는 별도 일정 없이 기상 후 바로 퇴고 일정이서서 석식 후 숙소에 도란도란 모여서 이야 꽃을 피웠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회사 업무를 잠시나마 잊고 색다른 시간이 주어질때면 시작전에는 설레이고 그 시간이 끝날때 쯤이면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고 받진 못했지만 사탕보다 더 달콤한 소망의 씨앗을 가슴속에 심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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